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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n 05, 2007 [마감중] TCP/IP 완벽 가이드

    <No Starch Press에서 출간된 원서 『The TCP/IP Guide』사진> 최신 TCP/IP 프로토콜을 알기쉽게 설명하고 집대성한 완벽 바이블! TCP/IP 프로토콜 슈트에 대한 최신 참조서적으로 초보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관심을 끌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 TCP/IP 인터네트워크를 동작시키는 핵심 프로토콜, 가장 중요한 전통적 TCP/IP 애플리케이션들을 자세히 설명하며, IPv6에 대해서도 광범위하게 다룬다. 350개 이상의 그림, 수백개의 표로 복잡한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2007년을 여는 에이콘의 첫 책을 소개합니다. 두둥~ www.tcpipguide.com으로 유명한 Charles M. Kozierok이 저술한 『The TCP/IP Guide』의 한국어판 『TCP/IP 완벽 가이드』가 곧 독자를 찾아갑니다.아마존 서평 별 ★★★★★를 기록하고 있으며 총 88장, 장장 1600페이지에 달하는 이 책은, 수많은 그림과 표를 넣어 알기 쉽게 설명했으며 지금까지 출간된 그 어떤 책에도 비할 수 없을 만큼 TCP/IP에 대한 내용을 완벽하게 정리하고 집대성해놓았습니다. 이 방대한 책을 집필한 저자뿐 아니라 번역에 참여한 서울대 정보보안 동아리 《가디언》선후배인 역자 강유, 김진혁, 민병호, 박선재, 그리고 H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에이콘 해킹 보안 시리즈 에디터이자, 에이콘 초기 역자이며, 에이콘 책을 가장 많이 번역했고 『강유의 해킹보안 노하우』라는 에이콘의 첫 저서를 써낸 강유씨의 사진입니다. (이야, 이렇게 써놓고 보니 온갖 신기록 보유자인군요! 대단해요!) 사실 이 책을 편집하는 에이콘 편집팀도 긴 원고를 읽느라 매일 허덕였는데 이 두꺼운 책을 번역하고 리뷰까지 모두 마친 그를, 우리는 "괴물"이라고 부릅니다. ㅡ.ㅡ 무엇보다도 무슨 책이든 너끈히 번역해내는 실력과, 어떤 어려운 작업을 부탁해도 마다하지 않는, 얼굴보다 더 고운 그 마음씀씀이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올해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 김진혁, 민병호님의 사진입니다. 아마도 책에는 사진을 싣지 못할 것 같아 블로그에 올리는데, 설마 초상권 운운 하시지는 않겠죠? ^^ 미국 유학 중인 박선재님의 사진은 못 실었네요. 번역 Kick-off 미팅 하던 날, 용감히 꽃등심을 시켜 맛나게 드시던 기억이 떠나질 않네요. ^^ 책 출간되면 모두 한번 오세요!

  • Jan 02, 2007 새해 첫 꼬마 손님들

    새해를 맞아 에이콘에 반가운 꼬마 손님 둘이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잠시 어른들이 눈을 돌린 사이 꼬마 아가씨가 회의실 희디흰 벽에 추상화를 하나 그려놓았군요. 우리 사무실 새단장한 지 아직 1년도 안되었는데 ==; 아가야, 이 벽에 멋진 나무를 하나 그려놓고 싶었니? 멋진 작품이구나! --;; 하지만 이쁜 꼬마 숙녀 덕분에 네 아빠가 에이콘출판사와 드디어 에누리없이 저서 출간 종신계약을 하게 되었단다. 고마워..ㅎㅎ 내일 "가깝고도 먼 이웃나라"로 4박 5일 가족여행을 떠나시는 멋진 아빠 엄마의 모습입니다. 누구인지 맞춰보세요. ^^

  • Dec 30, 200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며칠 전 두 통의 연하장을 받았습니다. L모 역자님과 J모 기자님. 몇 줄 안되는 사연이었지만 정말 마음이 훈훈해지고 참 감동스러웠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한편 그 수많은 감사한 분들께 인사도 못올리는 제가 부끄러워지기도 하더군요. 해가 거듭될수록 우편함을 가득 채우던 우편물의 개수가 부쩍 줄어드는 것을 보면서, 그 언젠가는 낭비이고 겉치레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지금와서 돌이켜보니 새삼 소중해지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정을 나누고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이 멀리 있지 않은 건데 제 자신도 실천에 옮기기가 왜 이리 힘든건지 모르겠습니다. 연초에는 그간 감사한 분들께 따뜻한 전화 한 통, 간단한 인사라도 올려야 겠습니다. 12월하고도 30일입니다. 2006년이 이제 30여시간 남았네요. 수십명의 메신저 리스트에 사람들이 모두 자취를 감춰버리고 에이콘 직원 밖에 없는 걸 보니 정말 연말이구나 싶네요. 자, 이제 한 해동안 쌓였던 먼지와 더께를 훌훌 털어내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해야겠습니다. 남은 이틀, 올 한해 잘 복기해보시고 힘찬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7년에 만나요. ^^*

  • Dec 29, 2006 2006년에 태어난 에이콘 신간

    날마다 1년 결산 포스팅이네요. :) 오늘은 2006년 올 한해 펴낸 책들을 주욱 모아 책꽂이에 꽂아 봤습니다. '흠. 올 한해 무지하게도 열심히 달려온 것 같은데 달랑(?!) 17권 뿐이네'라는 생각이 번득 떠오르면서, '아, 저 책들을 세상에 내놓기 위해 밤마다 소쩍새는 그리도 심히 울었던가.' 만감이 교차하면서 잠시 상념에 빠지게 되는군요. 한편으로는 '그래도 우리가 함께 이만큼이나 일궈냈네'라고 위안도 해봅니다. 함께 힘들게 노력했던 역자/저자/에이콘 가족의 얼굴도 파노라마처럼 사악~ 스쳐가구요. 하나 하나 정성을 다해 책을 만들었기에 어느 한 권 소중하지 않은 책이 없습니다. 판매량의 차이는 있겠지만, 단 한 분이라 하더라도 기다리던 책을 손에 쥔 독자의 기쁨을 생각한다면 어떤 일도 소홀히 할 수가 없구요. 그러하기에 올해도 보람찬 한 해였다고 자부할 수 있겠네요. 내년에는 더욱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 모두에게도 행복과 사랑과 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한 해가 되시도록 묘약을 뿌려드리겠습니다. *~*~*

  • Dec 28, 2006 직업병.. -0-

    직업이 그렇다고 티를 내고 다니는 것도 아닐진대 책을 펴보거나 하면 으레 눈에 먼저 들어오는 것이 오탈자입니다. 남의 명함에서 본인도 못 찾은 오자를 찾아내지를 않나. 물론 보통 사람들도 능히 찾아낼 수 있는 오류이지만 내용을 봐야 하는데 왜 이런 것만 눈에 쏙쏙 들어오는 건지. 게다가 우리 책의 오탈자는 책을 펴내고나면 눈에 띄는 건지. 사실 책이 나오고 나면 펴보기가 겁이 납니다. -0- 성탄 전야, 모두 모여 삼청동 카페골목에 갔었더랬습니다. 맛있는 수제비를 파는 집이 있거든요. 길을 지나다가 눈에 확 띄는 글이 있어서 한 컷 찍었습니다. 사랑의 "살"이라면 얼마든지 모아 줄 용의가 차고 넘치는데. 어서 가져가주세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의 격언: 불우이웃을 도웁시다!)

  • Dec 27, 2006 [발표] 2006 에이콘 베스트셀러 10

    연말이다 보니 곳곳에서 티비는 물론이고 "무슨무슨 대상" 홍수가 넘쳐납니다. 각 웹서점에서도 올해의 책을 뽑느라 분주하구요. 각 분야별로 사랑받은 IT 서적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저희도 빠질 수가 없어서 매우 공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2006년 동안 독자여러분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에이콘 책 10선을 꼽아봤습니다. 대망의 1위는... 조엘 온 소프트웨어: 유쾌한 오프라인 블로그 (2005)입니다. 2위. Ajax 인 액션 (2006) 3위. Windows CE 실전 가이드 (2006) 4위. 예제로 배우는 Adobe 플렉스 2 (2006) 5위. 조엘이 엄선한 소프트웨어 블로그 베스트 29선 (2006) 6위. 게임회사 이야기(2005) 7위. USB 완전정복 (2006) 8위. 웹 2.0을 이끄는 방탄웹 (2006) 9위. 실용예제로 배우는 웹 표준 (2005) 10위. MicroC/OS-II 실시간 커널 제2판 (2003) 올해 출간된 신간이 여섯 권, 작년 출간된 책이 세 권, 2003년에 출간된 책도 끼어있군요. 주제별로 보아도 소프트웨어 담론을 다루는 책부터 임베디드 서적, 웹 관련 책 등 이제 독자 여러분께서 에이콘의 다양한 서적들을 사랑해주고 계심을 한눈에 느낄 수 있습니다. 10권 중에 저희 에이콘에서 출간 기획한 국내서도 세 권이나 들어있구요. 이렇게 정리를 해놓고 보니 더욱 뿌듯~합니다. ^__^ 올 1월부터 집계한 결과라서 늦게 출간된 서적은 조금 불리했겠지요. 그래서 월별 최고 판매량을 기록한 책도 꼽아봤더니 바로... 예제로 배우는 Adobe 플렉스 2였습니다. 작년에는 두말할 나위 없이 조엘 온 소프트웨어가 차지했었지요. 2위로는 Ajax 인 액션이 그 뒤를 따르며 아마존 탑셀러다운 진가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저희 내부에서만 베스트셀러다 운운하면 의미가 없겠지만, 다들 나름대로 독자여러분께 너른 사랑을 받은 책이라 더욱 기분이 좋구요. 내년에도 열심히 노력해서 더 좋은 책을 선보이겠습니다. 책을 저술하고 집필해주신 박재호/이해영님, 강철구님, 이봉석/류명희님, 옥상훈님, 강유/김기영/허영주님, 이수인님, 전준걸님/하제소프트, 박수만님, 성원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10위안에는 들지 못했지만 저희를 도와주시는 역자/저자님들 모든 분께도요. 사실 올해의 책을 이렇게 선정할 수 있었던 데에 대해서는, 무엇보다도 저희 책을 사랑하고 구입해준 독자 여러분께 가장 깊은 인사를 전해야 할 거란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에이콘,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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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딜런 쉴즈(Dylan Shields) 옮긴이 - 김진환 38,000원 | 2025년 07월 31일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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